첫날 골든비치 라운딩은 전반 6홀쯤이였나? 잔디관리하시는 분들께서
라운딩중에 볼을치려고해도 비켜주지도않고 아무리 소리를 질러도 들은체도 안하고.. 잔듸깍는 기계가 한 5대정도가 계속 움직이는데 샷을해야만했습니다. 샷을 진행할때만이라도 일을 잠시 멈춰주시는 배려가 필요해보입니다.
둘째날 델피노에서는 스타트하우스 예절교육이 한참 필요해보입니다.
음식을 대충 던져주는건 기본이고 직원을 불러도 본체만체 메뉴판도 없는 골프장은 처음.. 말투또한 최악입니다.
회원이 아니라서 그런식대우를 받은건지는 모르겠지만.. 동반자 전원이 불만을 토로했고 결국에는 컨플레인냈습니다.
캐디분들 친절하시고 코스관리 잘되있고 골프장 너무 이뿌고 좋은데
스타트하우스 직원교육은 절실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