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헤런
자연경관이 아주 수려하다고 평판이 자자한 골프코스
드디어 고대하던 라운딩.
아직은 이른 봄이라 신록의 칼라는 없었지만
아마츄어들의 도전을 요하는 결코 녹록치 않은 코스 레이아웃..우도그렉 홀들..
티박스에서면 위압적으로 다가오는 좌우에 위치한 키높은 나무들
신록이 우거지는 계절에 꼭 다시 한번 가고픈 골프장 입니다.^^
자연경관이 아주 수려하다고 평판이 자자한 골프코스
드디어 고대하던 라운딩.
아직은 이른 봄이라 신록의 칼라는 없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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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박스에서면 위압적으로 다가오는 좌우에 위치한 키높은 나무들
신록이 우거지는 계절에 꼭 다시 한번 가고픈 골프장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