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커머스를 통해 처음으로 다녀온 빅토리아 GC
5만원대에 골프장을 다녀오기란 그리 쉬운 예는 아닌듯하네요
예전에 파주CC가 5만원이어서 자주 이용하긴 했지만 ^^

동호회 동생들과 오랜만에 새벽부터 일어나 골프장을 다녀왔습니다.
우선 클럽하우스는 좀........왠지 파3 온듯한기분...
그러나 라운딩을 돌면서 골프장은 괜찮았던 느낌이었네요.

클럽하우스와 사우나 시설은 좀 별로 였지만 착한 금액에 모두이해했습니다.

앞으로도 소셜 커머스 자주 이용할듯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