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휴일을 맞아 조금 멀다고 생각했지만 편하게 라운딩을 해보고자 진천에 위치한 히든벨리에 갔었습니다.
연습을 많이 하고 가지 못하여 불안한 마음이 있었고 캐디의 설명으로도 공이 잘 내려오지 않는 도깨비 언덕이 많다고 해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역시나 첫홀 두번째홀 많은 타수를 기록하며 치고 있으니 캐디분이 물으시더군요....
"오늘 점수에 신경쓰고 치시겠어요? 아니면 재미있게 치시겠어요?"
이 한마디에 우린 모두 "재밌게 칩시다"로 모두 "콜" 하고 즐거운 라운딩이 되었습니다.
캐디분도 마칠때 까지 웃는 얼굴로 대해 주셔서 즐거운 라운딩이 되었습니다.
연습을 많이 하고 가지 못하여 불안한 마음이 있었고 캐디의 설명으로도 공이 잘 내려오지 않는 도깨비 언덕이 많다고 해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역시나 첫홀 두번째홀 많은 타수를 기록하며 치고 있으니 캐디분이 물으시더군요....
"오늘 점수에 신경쓰고 치시겠어요? 아니면 재미있게 치시겠어요?"
이 한마디에 우린 모두 "재밌게 칩시다"로 모두 "콜" 하고 즐거운 라운딩이 되었습니다.
캐디분도 마칠때 까지 웃는 얼굴로 대해 주셔서 즐거운 라운딩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