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1시 가든코스와 팰리스코스 라운딩했습니다.
- 1번홀 빼고는 그린상태 매우 양호(그린상태는 무조건 좋아야 합니다.)
- 다만 페어웨이는 패인곳이 많고 잔디가 아직은 덜자란 상태임(이건 신설골프장의 어쩔수없는 한계이고 아직 4월이라는 시기적 요인때문임)
- 오후 라운딩의 단점은 교통정체(갈때는 약간 정체 그러나 올때는 심하게 정체). 이왕이면 오전 일찍 라운딩하는게 시간과 기름값 절약될듯
* 전반적으로 아기자기하게 재미있는 코스임. 퍼블릭코스로는 꽤 괜찮은 곳임
- 1번홀 빼고는 그린상태 매우 양호(그린상태는 무조건 좋아야 합니다.)
- 다만 페어웨이는 패인곳이 많고 잔디가 아직은 덜자란 상태임(이건 신설골프장의 어쩔수없는 한계이고 아직 4월이라는 시기적 요인때문임)
- 오후 라운딩의 단점은 교통정체(갈때는 약간 정체 그러나 올때는 심하게 정체). 이왕이면 오전 일찍 라운딩하는게 시간과 기름값 절약될듯
* 전반적으로 아기자기하게 재미있는 코스임. 퍼블릭코스로는 꽤 괜찮은 곳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