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창 날이 좋아서 다소 가볍게 입고 라운딩을 준비했는데
이건 왠일
막상 도착한 곳의 날씨가 너무 추워서 하루종일 떨어야만 했다
하지만 시야에 들어온것은
파란 잔디.. 양잔디라 지금날씨에도 파랗게 페어웨이를 그려놓고 있었고
물론 주변 러프는 아직도 갈색의 잔디색
그렇게 그곳의 필드는 겨울과 봄이 동시에 존재하고 있었다
모처럼의 즐거운 시간으로
오전시간을 즐기고
다음기회를 약속하면서
이건 왠일
막상 도착한 곳의 날씨가 너무 추워서 하루종일 떨어야만 했다
하지만 시야에 들어온것은
파란 잔디.. 양잔디라 지금날씨에도 파랗게 페어웨이를 그려놓고 있었고
물론 주변 러프는 아직도 갈색의 잔디색
그렇게 그곳의 필드는 겨울과 봄이 동시에 존재하고 있었다
모처럼의 즐거운 시간으로
오전시간을 즐기고
다음기회를 약속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