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에 이어 찾은 파크밸리!
가는 길은 서초IC에서 1시간 10분거리...어제 술을 마셔 약간은 멀어 보였지만
그런 대로 시간에 맞게 도착!
이제 파릇파릇 파란 풀이 서서히 메마른 땅을 뚫고 나오고 있다.
역시 어제 과음이 문제! 오늘은 벙커에도 여러번 들어가며
며칠 전보다 10타 정도 더 치고 말았다.
그린은 아직 보수 중인데 몇 개 있는데
그 나머지는 그 나름대로 수준급이다.
오늘 햇빛도 비치지 않은 최상의 상태에서
즐기며 하루를 보낸 것으로
스코어에 연연하지 않으며
만족한 하루였다.
가는 길은 서초IC에서 1시간 10분거리...어제 술을 마셔 약간은 멀어 보였지만
그런 대로 시간에 맞게 도착!
이제 파릇파릇 파란 풀이 서서히 메마른 땅을 뚫고 나오고 있다.
역시 어제 과음이 문제! 오늘은 벙커에도 여러번 들어가며
며칠 전보다 10타 정도 더 치고 말았다.
그린은 아직 보수 중인데 몇 개 있는데
그 나머지는 그 나름대로 수준급이다.
오늘 햇빛도 비치지 않은 최상의 상태에서
즐기며 하루를 보낸 것으로
스코어에 연연하지 않으며
만족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