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평가

4개월 만에 몽베르 남코스를 간다는 설레임이...

넓은 페어웨이 양잔디..

너무 많은 기대 때문일까. 아님 아직 이른 봄이라 그런지 페어웨이 그린 상태가

내가 알던 몽베르와 차이가 많았다.

또 새벽부터 내린 봄비가 내리다 그치다를 반복...

날씨도 추워지고 암튼 88을 쳤으니 안심은 된다ㅋㅋ

담엔 정말 괜찮은 몽베르를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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