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접대가 아닌 동료들과의 즐거운 마음으로 센추리21CC에 도착하니 어제의 많은 비 때문인지 사람이 많지 않다.
첫 티업시 하늘은 계속 검은 구름이 뒤덮고 있어 비가 내리면 어쩌지 하는 마음인데 도우미 삼촌이 일기예보는 비가 없다하니 믿고 첫 티업을 시작하였다.
그런데 필드의 상태는 어제의 많은 비를 감안하여 이해를 하나 그린의 상태는 너무 심하다 생각이 든다.
이 정도라는 손님을 받지 않고 그린을 정비하고 하는것이 바람직 하다고 생각된다.
후반 의 그린과 필드의 상태는 봄철의 상태를 감안하면 그런데로 유지가 잘되었다.
머지막으로 게임을 도와준 싹싹한 도우미 삼촌 고마워
첫 티업시 하늘은 계속 검은 구름이 뒤덮고 있어 비가 내리면 어쩌지 하는 마음인데 도우미 삼촌이 일기예보는 비가 없다하니 믿고 첫 티업을 시작하였다.
그런데 필드의 상태는 어제의 많은 비를 감안하여 이해를 하나 그린의 상태는 너무 심하다 생각이 든다.
이 정도라는 손님을 받지 않고 그린을 정비하고 하는것이 바람직 하다고 생각된다.
후반 의 그린과 필드의 상태는 봄철의 상태를 감안하면 그런데로 유지가 잘되었다.
머지막으로 게임을 도와준 싹싹한 도우미 삼촌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