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닥 큰 기대를 하지 않고 갔으나...
단지 캐디들에게 무전기가 지급되지 않는다는 것을 빼고는
어느것 하나 흠 잡을 곳이 없는 최고의 골프장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오후에 강원도로 놀러가는 일정을 취소하고 18홀 더 돌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
암튼 시원하게 펼쳐진 멋진 그리고 넓은 페어웨이와
적절하게 난이도가 조절되어 있는 코스는 어느것 하나 흠잡을 곳 없이 완벽하다고 해야하나...
다음에 반드시 다시 꼭 가보고 싶은 골프장입니다.
모든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시간과 여건이 되시면 꼭 가 보세요...
단지 캐디들에게 무전기가 지급되지 않는다는 것을 빼고는
어느것 하나 흠 잡을 곳이 없는 최고의 골프장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오후에 강원도로 놀러가는 일정을 취소하고 18홀 더 돌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
암튼 시원하게 펼쳐진 멋진 그리고 넓은 페어웨이와
적절하게 난이도가 조절되어 있는 코스는 어느것 하나 흠잡을 곳 없이 완벽하다고 해야하나...
다음에 반드시 다시 꼭 가보고 싶은 골프장입니다.
모든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시간과 여건이 되시면 꼭 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