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4.27. 13:18 젠스필드에서 처음 라운딩을 즐길수 있었다.
지인의 소개대로 쉽게 정복 할 수 없는 골프장이었지만 버디 2개를 하고 85타를 쳤다면
그런대로 즐거운 라운딩을 했다. 특히 매홀마다 디자너의 설계 의도를 알고 공략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사실을 느끼게하는 코스의 난이도는 다시한번 도전하고 싶게 한다.
티샷을 잘해놓고도 다블보기를 밥먹듯이 해야한다는 사실에 화가 치밀기도 하지만 그래서 " 골프는 골프다"라고 말하게 하는 골프장!. 꼭 다시한번 도전 해보리라.
지인의 소개대로 쉽게 정복 할 수 없는 골프장이었지만 버디 2개를 하고 85타를 쳤다면
그런대로 즐거운 라운딩을 했다. 특히 매홀마다 디자너의 설계 의도를 알고 공략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사실을 느끼게하는 코스의 난이도는 다시한번 도전하고 싶게 한다.
티샷을 잘해놓고도 다블보기를 밥먹듯이 해야한다는 사실에 화가 치밀기도 하지만 그래서 " 골프는 골프다"라고 말하게 하는 골프장!. 꼭 다시한번 도전 해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