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비가 내려 고민에 빠졌었다..
하지만 예약을 했으니 출발~~
6;53티업이라 부슬비는 내렸지만 강행하기로 하고 스타트!
하자마자 바로 그친 날씨는 우리에게 더욱더 감동의 조경을 선사하였다.
구름이 산에 걸치고 형용할 수 없는 하늘의 색채와 나무 색깔은
환상의 나래를 세웠다!
너무 아름다운 전경의 코스!
페어웨이와 그린 모두 마음에 들었고
오랫만에 나온 골프는 기분을 업시켜주는데 전혀 부족함이 없었다!
다음에 기회가 온다면
좋은 몸 컨디션 만들어 다시 와보고 싶다! ^^
하지만 예약을 했으니 출발~~
6;53티업이라 부슬비는 내렸지만 강행하기로 하고 스타트!
하자마자 바로 그친 날씨는 우리에게 더욱더 감동의 조경을 선사하였다.
구름이 산에 걸치고 형용할 수 없는 하늘의 색채와 나무 색깔은
환상의 나래를 세웠다!
너무 아름다운 전경의 코스!
페어웨이와 그린 모두 마음에 들었고
오랫만에 나온 골프는 기분을 업시켜주는데 전혀 부족함이 없었다!
다음에 기회가 온다면
좋은 몸 컨디션 만들어 다시 와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