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맘에 들었다.
우리는 주로 골드 기흥 용인 태영 은화삼 등을 월례회를 수년동안 운영해 왔다.
그런데 지난번 오월초에 뉴서울을 와서 남코스를 돌아보고 오늘은 북코스를 돌았다.
지난번도 좋았는데 오늘은 더 좋았다.
스코어가 안 좋았는데도 모두 또오고 싶다는 말들을 했다.
다음달에도 올수 있을지 모르겠다.
우리는 주로 골드 기흥 용인 태영 은화삼 등을 월례회를 수년동안 운영해 왔다.
그런데 지난번 오월초에 뉴서울을 와서 남코스를 돌아보고 오늘은 북코스를 돌았다.
지난번도 좋았는데 오늘은 더 좋았다.
스코어가 안 좋았는데도 모두 또오고 싶다는 말들을 했다.
다음달에도 올수 있을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