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명문으로 알려진 아시아나 서코스를 다녀왔습니다.
동코스에 비해 쉽긴 합니다.
페어웨이의 언듈레이션도(종이장 구겨논 듯한... ^^) 악명 높은 동코스 보단 덜 하네요.
근데 그린은 정말.... 힘들고 또 힘들더군요
빠른고 구겨져 있고...
좌그린 썼었는데 우그린 보다 거리는 더 봐야 하고 사이드 벙커는 입구를 좁게
만들어 놔서 동반자들도 많이 고생 했습니다.
3년 전에 다녀왔던 잘 정돈된... 이란 느낌 보다 조금 관리가 덜 된...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페어웨이가 특히...
잔디가 비어 있는 곳이 드문드문 보이고 밀도가 낮아서 화창한 날에도 새파란 느낌이
부족해 보였습니다.
얼마전 다녀왔던 솔모로의 페어웨이보다 별로인듯.
그러나 입구의 발렛파킹 서비스와 웅장한 클럽하우스는 역시 압권 인듯.
즐 골 하시길~~~!
동코스에 비해 쉽긴 합니다.
페어웨이의 언듈레이션도(종이장 구겨논 듯한... ^^) 악명 높은 동코스 보단 덜 하네요.
근데 그린은 정말.... 힘들고 또 힘들더군요
빠른고 구겨져 있고...
좌그린 썼었는데 우그린 보다 거리는 더 봐야 하고 사이드 벙커는 입구를 좁게
만들어 놔서 동반자들도 많이 고생 했습니다.
3년 전에 다녀왔던 잘 정돈된... 이란 느낌 보다 조금 관리가 덜 된...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페어웨이가 특히...
잔디가 비어 있는 곳이 드문드문 보이고 밀도가 낮아서 화창한 날에도 새파란 느낌이
부족해 보였습니다.
얼마전 다녀왔던 솔모로의 페어웨이보다 별로인듯.
그러나 입구의 발렛파킹 서비스와 웅장한 클럽하우스는 역시 압권 인듯.
즐 골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