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5일 일요일 급하게 오후 라운딩 약속을 잡다 보니
아뿔사
북서코스에는 전동카가 없다는 사실을 깜빡했습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5시간을 걸어다니나 걱정이 되었지만
차츰 필드를 걷다보니 굉장히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아울러 필드의 잔디 관리나
그린의 관리가 너무 잘되어서
오랜만에 재미있는 게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다음번에 다시 북서코스 돌아보려고 생각 중입니다.
아뿔사
북서코스에는 전동카가 없다는 사실을 깜빡했습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5시간을 걸어다니나 걱정이 되었지만
차츰 필드를 걷다보니 굉장히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아울러 필드의 잔디 관리나
그린의 관리가 너무 잘되어서
오랜만에 재미있는 게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다음번에 다시 북서코스 돌아보려고 생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