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푸르른 초원에서 펼쳐진 즐겁고 유쾌한 라운딩 이었습니다.
마치 양탄자를 깔아 놓은듯한 필드에서의 굿겜...
하지만 타수는 넘 기대를 해야 그런지 잘 나오지 않았지만 친구들과의 라운딩 이라
즐겁게 운동을 하였습니다.
좀 아쉬웠던건 캐디분이 언냐가 아니고 형아 였다는거...^^
그날의 아쉬움과 다음을 기대하며...
마치 양탄자를 깔아 놓은듯한 필드에서의 굿겜...
하지만 타수는 넘 기대를 해야 그런지 잘 나오지 않았지만 친구들과의 라운딩 이라
즐겁게 운동을 하였습니다.
좀 아쉬웠던건 캐디분이 언냐가 아니고 형아 였다는거...^^
그날의 아쉬움과 다음을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