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7시20분에 Tee-off.
집이 수지라 아파트 문 잠그고 도착까지 1시간 10분 소요.
페어웨이가 넓은 편이고 잔디가빳빳하여 우드를 사용하기도 용이함.
그린도 매우 빠른 편으로 보아 잘은 모르지만 열심히 깍아주고 눌러주고 관리하는 듯 합니다.
다만 바로 옆에 있는 공군 활주로에서 뜨는 F16 소음은 머리를 멍~하게 하더군요.
그래도 소셜커머스로 구매한 쿠폰으로 그린피 69천원에 매우 흡족한 라운딩이었습니다.
참...음식도 매우 저렴합니다.
집이 수지라 아파트 문 잠그고 도착까지 1시간 10분 소요.
페어웨이가 넓은 편이고 잔디가빳빳하여 우드를 사용하기도 용이함.
그린도 매우 빠른 편으로 보아 잘은 모르지만 열심히 깍아주고 눌러주고 관리하는 듯 합니다.
다만 바로 옆에 있는 공군 활주로에서 뜨는 F16 소음은 머리를 멍~하게 하더군요.
그래도 소셜커머스로 구매한 쿠폰으로 그린피 69천원에 매우 흡족한 라운딩이었습니다.
참...음식도 매우 저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