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골드를 가봤는데요
아침에 안개가 있어서 몇 홀은 안개속에서 라운딩을 했읍니다.
파 3 파 5가 많고 챔피온 코스는 페어웨이가 좁은 곳드이 있어서 좀 그랬는데 잔디 상태는 좋았읍니다. 그리고 그린은 모래를 많이 뿌려 놓은 곳이 많아서 잘 안구르더군요. 후반에는 괜찮았읍니다.
아침 6시대에 플레이하면 가격이 많이 싸고 좋읍니다.
무엇보다도 서울에서 가까워서 너무 좋읍니다.
아침에 안개가 있어서 몇 홀은 안개속에서 라운딩을 했읍니다.
파 3 파 5가 많고 챔피온 코스는 페어웨이가 좁은 곳드이 있어서 좀 그랬는데 잔디 상태는 좋았읍니다. 그리고 그린은 모래를 많이 뿌려 놓은 곳이 많아서 잘 안구르더군요. 후반에는 괜찮았읍니다.
아침 6시대에 플레이하면 가격이 많이 싸고 좋읍니다.
무엇보다도 서울에서 가까워서 너무 좋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