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는 올해 저에게 골프를 시작하고 처음으로 싱글을 하게 해준 곳입니다.
원래 안개가 많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었는데 그날은 날씨도 괜찮았고 특히 고속도로가 생기면서 서울에서 많이 가까워져 좋았읍니다.
항상 보기 플레이 정도 했는데
그날은 완전히 신들린 것처럼 잘되더군요.
그래서 79개로 싱글을 하게 되었네요 ^^
정말 기억에 남는 곳입니다.
언덕이 많아 좀 힘든 코스가 있는게 흠이지만 잔듸 상태로 나름 괜찮았읍니다.
원래 안개가 많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었는데 그날은 날씨도 괜찮았고 특히 고속도로가 생기면서 서울에서 많이 가까워져 좋았읍니다.
항상 보기 플레이 정도 했는데
그날은 완전히 신들린 것처럼 잘되더군요.
그래서 79개로 싱글을 하게 되었네요 ^^
정말 기억에 남는 곳입니다.
언덕이 많아 좀 힘든 코스가 있는게 흠이지만 잔듸 상태로 나름 괜찮았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