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88cc에서 라운딩을 했습니다.
작년에 많은 비가 와서 대부분의 골프장들이 많이 상하고 고친 흔적들이 많은데
페어 웨이가 수리지 거의 없이 잘 관리되어 있었고 그린상태도 잘 관리 되어 퍼팅이 좋았습니다.
다만 비가 와서 젖어 있어 아쉬웠는데 날씨 좋은날 꼭 다시 와서 플레이 해보고 싶은 골프장입니다. 총 라운딩 시간은 3시간 50분정도 걸렸는데 후반에 비로 인해 앞팀들이 퇴장을 해서 일사 천리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스코아는 그럭저럭 8십대 쳤습니다.
작년에 많은 비가 와서 대부분의 골프장들이 많이 상하고 고친 흔적들이 많은데
페어 웨이가 수리지 거의 없이 잘 관리되어 있었고 그린상태도 잘 관리 되어 퍼팅이 좋았습니다.
다만 비가 와서 젖어 있어 아쉬웠는데 날씨 좋은날 꼭 다시 와서 플레이 해보고 싶은 골프장입니다. 총 라운딩 시간은 3시간 50분정도 걸렸는데 후반에 비로 인해 앞팀들이 퇴장을 해서 일사 천리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스코아는 그럭저럭 8십대 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