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밸리에서 5월 5일 지인들과 운동을 하면서 진양밸리는 처음이라 코스가 익숙치 않아
세컨삿 거리 조절에 어려움이 있었고 그린역시 거의 2단그린이라 온그린 위치에 따라
퍼팅이 어려운 그린이라고 할수 있다
허나 퍼블릭 으로서는 정규홀 수준이상의 난이도가 있어 로우핸디 골퍼에게는 자신의
핸디를 확인할수 있는 재미있는 골프장이라고 할수 있지만
퍼터나 아이언 거리감이 떨어지는 골퍼에게는 기대보다는 실망을 안겨 주어서인지
벙커정리 를 너무 안해 플레이 하는데 지장이 많았기에 운동하시는 분들은 뒷팀을
위하여 꼭 벙커정리를 해주길 바란다.
세컨삿 거리 조절에 어려움이 있었고 그린역시 거의 2단그린이라 온그린 위치에 따라
퍼팅이 어려운 그린이라고 할수 있다
허나 퍼블릭 으로서는 정규홀 수준이상의 난이도가 있어 로우핸디 골퍼에게는 자신의
핸디를 확인할수 있는 재미있는 골프장이라고 할수 있지만
퍼터나 아이언 거리감이 떨어지는 골퍼에게는 기대보다는 실망을 안겨 주어서인지
벙커정리 를 너무 안해 플레이 하는데 지장이 많았기에 운동하시는 분들은 뒷팀을
위하여 꼭 벙커정리를 해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