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형적인 국내 산악 골프장입니다.페어웨이 좁고 거리가 좀 짧고 대신 그린이 어렵습니다.
무엇보다도 퍼블릭 이기는 하나 코스 관리가 잘 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그린도 빠른편이구요.
다만 좁은 페어웨이가 부담되기는 하나 아쉬운대로 샷에 더 신경쓰게 됩니다.
골프장에서 느낀 점은 젊다는 느낌입니다. 직원들도 코스 관리인도 다들 젊은 분들이 많더군요.
클럽하우스에 포켓볼 당구대도 있고 주크박스?도 있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젊게 느껴집니다.
코스에 대한 배려인지 벙커가 많지 않아서 샷에 자신잇는분은 크게 영향을 받지 않을 괜찮은 코스였습니다.
다만 소셜커머스 판매량이 많은지라 수욜 7시 30분인데도 란딩하시는분이 많네여.ㅎㅎ
잘다녀왔습니다.
무엇보다도 퍼블릭 이기는 하나 코스 관리가 잘 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그린도 빠른편이구요.
다만 좁은 페어웨이가 부담되기는 하나 아쉬운대로 샷에 더 신경쓰게 됩니다.
골프장에서 느낀 점은 젊다는 느낌입니다. 직원들도 코스 관리인도 다들 젊은 분들이 많더군요.
클럽하우스에 포켓볼 당구대도 있고 주크박스?도 있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젊게 느껴집니다.
코스에 대한 배려인지 벙커가 많지 않아서 샷에 자신잇는분은 크게 영향을 받지 않을 괜찮은 코스였습니다.
다만 소셜커머스 판매량이 많은지라 수욜 7시 30분인데도 란딩하시는분이 많네여.ㅎㅎ
잘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