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달에 서울친구가 초대를 하여 웨스트파인에서 운동을 하고난후
다음에 또 와야지 하고 소셜 커머스티켓을 구입하여 6월1일 비가오는데도 혹시나하고
새벽6시에 출발... 도착하여 아침을 먹고 기다린 결과 천둥과 번개로 란딩을 할수없다고
돌아 가란다 밥값만 오만육천원...
다음에 또 와야지 하고 소셜 커머스티켓을 구입하여 6월1일 비가오는데도 혹시나하고
새벽6시에 출발... 도착하여 아침을 먹고 기다린 결과 천둥과 번개로 란딩을 할수없다고
돌아 가란다 밥값만 오만육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