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중->남코스 라운드를 갔다왔네요. 골프장까지 거리가 가깝고 넓고 포근한 페어웨이와 잘 관리된 그린 포스가 느껴지는 클럽하우스 및 시설들이 다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중코스에 공사때문에 파3가 3개홀이나 된 점과 일부 홀 티샷을 매트에서 친게 좀 아쉽네요.
간만에 잔디를 밟고 많이 걸었고 즐거운 동료들과 좋은 라운드였습니다.
골프장은 정말 좋은거 같고 담에 다시 한번 가고 싶은 골프장이네요. ^^
간만에 잔디를 밟고 많이 걸었고 즐거운 동료들과 좋은 라운드였습니다.
골프장은 정말 좋은거 같고 담에 다시 한번 가고 싶은 골프장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