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흐린 기억력때문에 11개월 전 후기를 적을 수없어 여러분에게
골프장의 특징을 알려드리지는 못하지만
분명한건 또 100이 넘었고 오전라운드를 마친 후 분을 삭이지 못하고
주변 골프장에 긴급전화를 넣어서 오후 부킹을 하여
리베라로 간 기억은 납니다.
"미쳤나봐"라고 얘기하시겠지만 맞았읍니다.미친거 맞구요
여전히 오후도 100 그이상의 스코어
쓸데없는 객기로 오늘은 준비한 공 30개로는 택도 없다는 현실을 깨닫고
저녁엔 스크린에라도 가서 공이라도 훔치던가 뭔 수를 내야지
공값이 그린피보다 더 많이 드는 에이 더러운 세상...
골프장의 특징을 알려드리지는 못하지만
분명한건 또 100이 넘었고 오전라운드를 마친 후 분을 삭이지 못하고
주변 골프장에 긴급전화를 넣어서 오후 부킹을 하여
리베라로 간 기억은 납니다.
"미쳤나봐"라고 얘기하시겠지만 맞았읍니다.미친거 맞구요
여전히 오후도 100 그이상의 스코어
쓸데없는 객기로 오늘은 준비한 공 30개로는 택도 없다는 현실을 깨닫고
저녁엔 스크린에라도 가서 공이라도 훔치던가 뭔 수를 내야지
공값이 그린피보다 더 많이 드는 에이 더러운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