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웨이 그린 모두 관리 잘되어 있구요..
코스도 아기자기하구 너무 이쁩니다.
거리도 생각보다 가까웠습니다.
목동에서 새벽5시에 출발했는데 6시20분에 도착해
여유있게 식사도하고 퍼팅연습도 했습니다.
캐디분도 친절하셨구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꼭 가고 싶은 골프장입니다.
코스도 아기자기하구 너무 이쁩니다.
거리도 생각보다 가까웠습니다.
목동에서 새벽5시에 출발했는데 6시20분에 도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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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분도 친절하셨구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꼭 가고 싶은 골프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