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 오전에 오크힐스에서 18홀을 돌고 퍼블릭 중에서 아주 좋다는 단양오스타CC에서 오후 라운딩을 시작했다. 워낙 좋다는 이야기를 들어서일까. 여러모로 실망스러운 라운딩이었다.
가장 큰 문제는 그린입니다. 보수공사를 4월에 했다는데 그린 수준이 거의 땜방수준을 못 벗어나고 있었다. 공이 똑바로 가기가 무척 어려운 그린. 캐디말로는 6:4 정도로 그린 보수가 아직도 진행중이라네요(6과 4의 입장은 골프장과 고객의 입장이 많이 다른 듯)
제가 권장하기로는 그린 문제가 해결되기 전에는 대호단양CC 방문은 자제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또 공구를 해서 싸게 가지 않는 한......
가장 큰 문제는 그린입니다. 보수공사를 4월에 했다는데 그린 수준이 거의 땜방수준을 못 벗어나고 있었다. 공이 똑바로 가기가 무척 어려운 그린. 캐디말로는 6:4 정도로 그린 보수가 아직도 진행중이라네요(6과 4의 입장은 골프장과 고객의 입장이 많이 다른 듯)
제가 권장하기로는 그린 문제가 해결되기 전에는 대호단양CC 방문은 자제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또 공구를 해서 싸게 가지 않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