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이면 서울에서 1시간 20~30분 생각보다 그리 멀지 않는 거리에 접근성은 문제가 없을 듯하네요. 그랜드오픈하지 않은 상태라 그런지 관리상태는 좋지 않아요. 듬성듬성 잔디에 맨땅이 많아 볼을 잔디위로 올리도록 도중에 룰을 바꿀 수 밖에 없어서리~~~
코스는 쉽지 않아 아주 도전의식을 자아내게 하는 게 갠적으로는 좋았어여...
코스관리만 잘하면 아주 독창적인 좋은 골프장이 될 듯한 예감이 듭니다.
란딩후 외부에서 식사할 장소가 마땅치 않는게 단점이구여..누구 식당하실분 거기로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