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월) 오전8시15분 티업
전날까지만 해도 바람이 무척불어서 걱정했는데
당일날은 바람도 없고 날씨가 무척좋았습니다.
오전 7시30분 도착하여 클럽하우스에서 제공하는 조식을 하기위해
갔는데 토스트와 한식이 준비되어 여러가지로 배려한점이 또한 시작전에
도 기분을 좋게했습니다.
힐코스는 페어가 좁은듯하여 약간어려웠고 후반코스는 경치도 좋고 같이 동행한
모든분들이 만족하면서 마쳤습니다.
전날까지만 해도 바람이 무척불어서 걱정했는데
당일날은 바람도 없고 날씨가 무척좋았습니다.
오전 7시30분 도착하여 클럽하우스에서 제공하는 조식을 하기위해
갔는데 토스트와 한식이 준비되어 여러가지로 배려한점이 또한 시작전에
도 기분을 좋게했습니다.
힐코스는 페어가 좁은듯하여 약간어려웠고 후반코스는 경치도 좋고 같이 동행한
모든분들이 만족하면서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