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7일 7시 20분 란딩 했습니다.
시작한지 한 1년 정도 밖에 안되서 골프장을 많이 가보지는 못했지만 5월의 초록을 느낄수있을 만큼 아주 예쁜 골프장 이었던것 같습니다. 사실 이전에는 골프장 경관을 볼 여유조차도 없었던것 같고요..ㅎㅎ
그린 페어웨이 나름 잘 관리 되어 있고요. 캐디 언니 친절했던것 같고 단 그늘집 들를 시간을 많이 못가지게 재촉하셔서 그게 하나 NG 네요.
시작한지 한 1년 정도 밖에 안되서 골프장을 많이 가보지는 못했지만 5월의 초록을 느낄수있을 만큼 아주 예쁜 골프장 이었던것 같습니다. 사실 이전에는 골프장 경관을 볼 여유조차도 없었던것 같고요..ㅎㅎ
그린 페어웨이 나름 잘 관리 되어 있고요. 캐디 언니 친절했던것 같고 단 그늘집 들를 시간을 많이 못가지게 재촉하셔서 그게 하나 NG 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