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라운딩 갔다가 비가 많이 와서 중간에 그만둔 적이 있었는데
다시 찾은 신라는 페어웨이나 코스 모두 괜찮았다는 생각이 든다.
다만 그린이 빠르고 라이가 어려워서 타수는 좋게 나오지 않았다.
그래도 내 기억속에는 좋은 골프장으로 기억되고 있다.
다시 찾은 신라는 페어웨이나 코스 모두 괜찮았다는 생각이 든다.
다만 그린이 빠르고 라이가 어려워서 타수는 좋게 나오지 않았다.
그래도 내 기억속에는 좋은 골프장으로 기억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