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도 한 낮에 라운딩을 한 탓인지... 잠도 덜 깬 상태에서 늦지 않으려고 2시간 전에 도착!!
로비에서 졸다 라운딩을 시작...
중간에 어이없고 4가지 없는 어린 넘들만 안 만났어도....즐건 란딩이 됐을 텐데....
거리와 서비스 코스 뭐 나무랄데가 없는 골프장이었지만 앞 팀의 어린 넘들 땜에 완전히 기분
망치고 돌아왔따..
별로 다시 가고 싶지 않을 듯...
로비에서 졸다 라운딩을 시작...
중간에 어이없고 4가지 없는 어린 넘들만 안 만났어도....즐건 란딩이 됐을 텐데....
거리와 서비스 코스 뭐 나무랄데가 없는 골프장이었지만 앞 팀의 어린 넘들 땜에 완전히 기분
망치고 돌아왔따..
별로 다시 가고 싶지 않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