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파란 하늘보며 지인과 필로스에서의 라운딩
너무 좋았다.
계절이 라운딩하기에 절정인 때이기도 하지만
날씨까지 너무 좋아 동반자들의 탄성이 심심찮게 들린다.
이런날은 왜 18홀이 짧은지...
동반자와 날씨와 경기 도우미의 상냥한 안내를 받은 사람
누구나가 느끼는 일이 아닌가 싶다.
다시 이런 라운딩의 기회가 있다면 속된말로
" 버선발로 뛰어나가듯" 만사 제치고 참석하고 싶다.
2011-06-05 김광수
너무 좋았다.
계절이 라운딩하기에 절정인 때이기도 하지만
날씨까지 너무 좋아 동반자들의 탄성이 심심찮게 들린다.
이런날은 왜 18홀이 짧은지...
동반자와 날씨와 경기 도우미의 상냥한 안내를 받은 사람
누구나가 느끼는 일이 아닌가 싶다.
다시 이런 라운딩의 기회가 있다면 속된말로
" 버선발로 뛰어나가듯" 만사 제치고 참석하고 싶다.
2011-06-05 김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