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자체는 오래된 골프장답게 큰 어려움없이 편하게 칠수 있는 곳입니다만
페어웨이 잔디는 40년 가까운 세월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중간에 리모델링도 했다는데 여기저기 수리지가 참...
특히 드림코스 8번인가 9번홀은 페어웨이에서 가장 가까운 연습매트위에
올려 놓고 치게 하더군요.
잔디가 확실히 올라온 다음에 라운딩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페어웨이 잔디는 40년 가까운 세월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중간에 리모델링도 했다는데 여기저기 수리지가 참...
특히 드림코스 8번인가 9번홀은 페어웨이에서 가장 가까운 연습매트위에
올려 놓고 치게 하더군요.
잔디가 확실히 올라온 다음에 라운딩하는게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