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만 들었던 떼제베를 가느라 새벽부터 밤새우고 갔는데..
화창하던 하늘에서 갑자기 비가 쏟아지고..
기왕 온거나 페어웨이 상태라도 점검할겸 라운딩을 했는데..
10홀을 돌고나니 도저히 추워서 계속 라운딩을 할수 없어서 돌아 왔습니다.
페어웨이와 그린 상태는 아주 좋았으며 거리는 짧지만 얕보다간 큰코 다친다는 교훈을 얻고 왔습니다.
저렴하게 연습할수 있는 골프장인것 같아 다음 기회가 기다려지네요~~~
화창하던 하늘에서 갑자기 비가 쏟아지고..
기왕 온거나 페어웨이 상태라도 점검할겸 라운딩을 했는데..
10홀을 돌고나니 도저히 추워서 계속 라운딩을 할수 없어서 돌아 왔습니다.
페어웨이와 그린 상태는 아주 좋았으며 거리는 짧지만 얕보다간 큰코 다친다는 교훈을 얻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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