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한달여만에 나간 골프장... 용인CC는 첨 가보는곳...
그린피 할인등 이벤트도 있고 해서 싼맛에 한번 가보기는 했지만 너무 재촉하는 진행과 어설픈 시간배치로 3-4팀 밀려있는건 기본이고 그러다보니 페어웨이에서 치고 있는데 뒷팀에서 캐디가 재촉해서 그런지 티샷한 공이 막 날라오고...헐....
잔디상태도 5월말이면 괜찮을때인데 이건 곳곳이 맨바닥에 수리지에.... 그냥 1인당 10만원씩 더 내고 좀 더 시간간격 주고 그린상태 좋은곳에서 라운딩 하는것이 나을듯...
코스는 짧은 편이지만 티샷 위치에서 그린이 안보이는곳이 많아서 첨 간 사람들은 좀 난감하기도... 그리고 페어웨이가 워낙에 좁아서 가운데로 또박또박 치는 사람아니면 공 많이 준비해서 가셔야 할듯...
공이 숲쪽으로 들어가서 찾으러 갔더만 한번에 공 7개 주워나오기도...ㅎㅎ 그만큼 공 많이 잃어버리는 곳이라는거겠죠...
싼맛에 가실꺼라면 가셔도.. 많은 기대는 하지 않는게 좋으실듯...
그린피 할인등 이벤트도 있고 해서 싼맛에 한번 가보기는 했지만 너무 재촉하는 진행과 어설픈 시간배치로 3-4팀 밀려있는건 기본이고 그러다보니 페어웨이에서 치고 있는데 뒷팀에서 캐디가 재촉해서 그런지 티샷한 공이 막 날라오고...헐....
잔디상태도 5월말이면 괜찮을때인데 이건 곳곳이 맨바닥에 수리지에.... 그냥 1인당 10만원씩 더 내고 좀 더 시간간격 주고 그린상태 좋은곳에서 라운딩 하는것이 나을듯...
코스는 짧은 편이지만 티샷 위치에서 그린이 안보이는곳이 많아서 첨 간 사람들은 좀 난감하기도... 그리고 페어웨이가 워낙에 좁아서 가운데로 또박또박 치는 사람아니면 공 많이 준비해서 가셔야 할듯...
공이 숲쪽으로 들어가서 찾으러 갔더만 한번에 공 7개 주워나오기도...ㅎㅎ 그만큼 공 많이 잃어버리는 곳이라는거겠죠...
싼맛에 가실꺼라면 가셔도.. 많은 기대는 하지 않는게 좋으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