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서 아주 아주 가깝고 페어웨이 잔디 상태도 좋아서 추천할 만한 곳이긴 합니다.
하지만 그래서인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거의 매홀 기다려서 쳐야 하는 건 많이 불편합니다.
특히나 파 3 홀이 5개인데 대부분을 싸인 주고 쳐야 하는 불편함이 있더군요.
15:04분 tee-off 였는데 밤에 라이트 켜줘서 끝까지 칠 수 있었던 것은 또다른 장점이었던 듯 합니다.
집 가까워서 가끔 치러 가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래서인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거의 매홀 기다려서 쳐야 하는 건 많이 불편합니다.
특히나 파 3 홀이 5개인데 대부분을 싸인 주고 쳐야 하는 불편함이 있더군요.
15:04분 tee-off 였는데 밤에 라이트 켜줘서 끝까지 칠 수 있었던 것은 또다른 장점이었던 듯 합니다.
집 가까워서 가끔 치러 가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