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를 끼고 있는 풍경이 좋았었다.
잘 관리된 그린에서의 퍼팅감도 장난이 아니었다
양잔디에서의 세컨샷도 눈이 행복했었다.
친절하게 준비해준 캐디님에게도 감사드리고
악명높은 골프장의 그늘집 가격을 편한하게 해준 가격에도 감사드린다.
클럽하우스 아침식사가 8000원 이예요.
참고로 그늘집 막걸리가 4000~5000 이구요.
느낌에 저렴함이 팍팍 옵니다...ㅎ
1부 후반에 근처 비행장의 비행기 이륙소리가 옥에티이긴 하지만
잠시만 참으면 그것도 오케이~~
서울에서 멀지않은거리에(1시간 20~30분) 좋은 골프잔임을 추천합니다.
가을에 또 한번 꼭 가고싶은 곳 입니다.
잘 관리된 그린에서의 퍼팅감도 장난이 아니었다
양잔디에서의 세컨샷도 눈이 행복했었다.
친절하게 준비해준 캐디님에게도 감사드리고
악명높은 골프장의 그늘집 가격을 편한하게 해준 가격에도 감사드린다.
클럽하우스 아침식사가 8000원 이예요.
참고로 그늘집 막걸리가 4000~5000 이구요.
느낌에 저렴함이 팍팍 옵니다...ㅎ
1부 후반에 근처 비행장의 비행기 이륙소리가 옥에티이긴 하지만
잠시만 참으면 그것도 오케이~~
서울에서 멀지않은거리에(1시간 20~30분) 좋은 골프잔임을 추천합니다.
가을에 또 한번 꼭 가고싶은 곳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