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14.
날씨도 화창하고 동반 멤버도 좋았는데 스코어는 최악이었습니다. 코스도 산악 지형이어서 undulation도 너무 심한 느낌이었습니다. 전반에만 파인코스에서 53타를 쳤습니다. 후반 레이크코스에서 44타로 가까스로 100타는 넘지 않았습니다. 주말이라 teeing ground도 너무 앞으로 당겨서 짧고 view도 좋지 않았습니다.
날씨도 화창하고 동반 멤버도 좋았는데 스코어는 최악이었습니다. 코스도 산악 지형이어서 undulation도 너무 심한 느낌이었습니다. 전반에만 파인코스에서 53타를 쳤습니다. 후반 레이크코스에서 44타로 가까스로 100타는 넘지 않았습니다. 주말이라 teeing ground도 너무 앞으로 당겨서 짧고 view도 좋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