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5 일요일 아침 7:01 티오프였습니다.
관리가 잘되어 있는 코스라고 알고 있었는데 역시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동반자가 모두 친한 친구들이라서 더욱 유쾌한 라운딩이었습니다.
산속에 위치한 코스 치고는 OB 위험이 크지 않았던 것 같고 그린 빠르기가 제 퍼팅 세기와 딱 맞아 떨어져서 몇차례 긴 퍼팅을 성공했기에 기분 좋은 라운딩이었습니다.
금요일 오후 급히 구해서 간 보람이 있었습니다.
관리가 잘되어 있는 코스라고 알고 있었는데 역시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동반자가 모두 친한 친구들이라서 더욱 유쾌한 라운딩이었습니다.
산속에 위치한 코스 치고는 OB 위험이 크지 않았던 것 같고 그린 빠르기가 제 퍼팅 세기와 딱 맞아 떨어져서 몇차례 긴 퍼팅을 성공했기에 기분 좋은 라운딩이었습니다.
금요일 오후 급히 구해서 간 보람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