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안성cc
설레임으로 기대감이 부풀어....
아픔을 뒤로 하고 라운딩을 강행
들어서는 입구부터 다른 골프장과는 다른 느낌...중후한 중년의 맛이
난다고 할까...
예정 시간보다 조금 이른 티업
빽옥히 들어서있는 나무들과 페어웨이
조금 아쉽다고하면 페어웨이 수리지가 넘 만다
작년 겨울추위로 인해 잔디들이 죽어있어 수리지들이
들어서있다.
평범한것 같으면서 그린 주변 벙커들이 다소 위아감을 준다.
그린은 매우 느림
그래도 우리들은 마치 대통령 골프치는것 같다고 서로
아우성이다.
밀려서 뒤에서 미는것도 아니고 한홀 끝나고 다음홀가면
바로 티샷을 날린다.
날씨도 좋고 아픈 몰을 이끌고도 매우 인상 깊은 라운딩을 했다
가을에 다시 한번 라운딩을 해야겠다.
설레임으로 기대감이 부풀어....
아픔을 뒤로 하고 라운딩을 강행
들어서는 입구부터 다른 골프장과는 다른 느낌...중후한 중년의 맛이
난다고 할까...
예정 시간보다 조금 이른 티업
빽옥히 들어서있는 나무들과 페어웨이
조금 아쉽다고하면 페어웨이 수리지가 넘 만다
작년 겨울추위로 인해 잔디들이 죽어있어 수리지들이
들어서있다.
평범한것 같으면서 그린 주변 벙커들이 다소 위아감을 준다.
그린은 매우 느림
그래도 우리들은 마치 대통령 골프치는것 같다고 서로
아우성이다.
밀려서 뒤에서 미는것도 아니고 한홀 끝나고 다음홀가면
바로 티샷을 날린다.
날씨도 좋고 아픈 몰을 이끌고도 매우 인상 깊은 라운딩을 했다
가을에 다시 한번 라운딩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