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용인CC 다녀왔습니다.
퍼브릭중 가격이 저렴하여 선택했는데
역시 싼게 비지떡이라고
좋지 않은 골프장이었습니다.
- 페이웨이 잔디가 좋지 않습니다.
맨땅이 많으며 잔디가 있어도 좋지 않음
조심스럽게 때려야 함
- 캐디 : 볼을 전혀 찾아 주지 않음
엄청 시간에 쫒겨 독촉만 함
- 페어웨이가 좁아 조심스럽게 티샷 해야함
- 타 구장 대비 5-6타 더 나옵니다.
퍼브릭중 가격이 저렴하여 선택했는데
역시 싼게 비지떡이라고
좋지 않은 골프장이었습니다.
- 페이웨이 잔디가 좋지 않습니다.
맨땅이 많으며 잔디가 있어도 좋지 않음
조심스럽게 때려야 함
- 캐디 : 볼을 전혀 찾아 주지 않음
엄청 시간에 쫒겨 독촉만 함
- 페어웨이가 좁아 조심스럽게 티샷 해야함
- 타 구장 대비 5-6타 더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