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0일 오후2시08분 티업을 했습니다.
대체적으로 도그렉이 많은탓에 비거리보다는 정확성을 필요로하는 코스가 많습니다.
그늘집에서 막걸리를 좀 과음한탓에...ㅋ
후반을 망쳤지만 그래도 아기자기하게 칠수있던 곳이었습니다.
평가는 후하게 주고싶고
편안한 느낌이 들던곳입니다...
대체적으로 도그렉이 많은탓에 비거리보다는 정확성을 필요로하는 코스가 많습니다.
그늘집에서 막걸리를 좀 과음한탓에...ㅋ
후반을 망쳤지만 그래도 아기자기하게 칠수있던 곳이었습니다.
평가는 후하게 주고싶고
편안한 느낌이 들던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