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죽 젠스필드...
시범 라운딩이라서 홈페지에 나와있는거만 믿고 달려갔다...
서울에서 멀지 않은 장점은 있지만 아직은 아쉬움이 많이 있었다...
초입의 공사장분위기도 그렇고 아직 페어웨이가 많이 듬성듬성하다...
직원들의 손님접대도 많이 부족한거같고...
내년이나 가봐야 제대로 평가를 할수 있을거같다...
한번은 다시 가봐야겠다...
시범 라운딩이라서 홈페지에 나와있는거만 믿고 달려갔다...
서울에서 멀지 않은 장점은 있지만 아직은 아쉬움이 많이 있었다...
초입의 공사장분위기도 그렇고 아직 페어웨이가 많이 듬성듬성하다...
직원들의 손님접대도 많이 부족한거같고...
내년이나 가봐야 제대로 평가를 할수 있을거같다...
한번은 다시 가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