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뉴서울CC의 풍경은 너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특히 많은 꽃과 꽃나무들이 있어
눈을 즐겁게 해주고 시원한 바람은 가슴까지 상쾌하게 해주더군요
직전의 모 골프장을 갔다가 바람이 많이 불어 핸디에서 엄청난 오버를 해 기분이 많이
안좋았습니다. 그 때 동반자들과 이번에도 같이 갔는데 이번에 체면치레를 할 수 있었습니다.
친한 동반자들이었는데 골프는 그 때 처음 같이 동반을 하였거든요.
이번 뉴서울에서는 핸디보다 무려 8개 정도를 줄여 라운딩 내내 즐거웠네요 물론 동반자들은
당황한 표정이 역력했구요.
몇년 전 모 골프장에서 생애 최초로 이글을 하여 그 골프장이 정이 들었는데 뉴서울은 이번이 세번째 라운딩이지만 갈 때마다 성적이 좋아 가급적이면 뉴서울을 부킹하고 싶어지네요
아뭏든 매우 즐거운 라운딩이었습니다.
눈을 즐겁게 해주고 시원한 바람은 가슴까지 상쾌하게 해주더군요
직전의 모 골프장을 갔다가 바람이 많이 불어 핸디에서 엄청난 오버를 해 기분이 많이
안좋았습니다. 그 때 동반자들과 이번에도 같이 갔는데 이번에 체면치레를 할 수 있었습니다.
친한 동반자들이었는데 골프는 그 때 처음 같이 동반을 하였거든요.
이번 뉴서울에서는 핸디보다 무려 8개 정도를 줄여 라운딩 내내 즐거웠네요 물론 동반자들은
당황한 표정이 역력했구요.
몇년 전 모 골프장에서 생애 최초로 이글을 하여 그 골프장이 정이 들었는데 뉴서울은 이번이 세번째 라운딩이지만 갈 때마다 성적이 좋아 가급적이면 뉴서울을 부킹하고 싶어지네요
아뭏든 매우 즐거운 라운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