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5월 12일
평일 오후 라운딩에 돌입하니 시작부터 15분 Delay... ㅠㅠ
대망의 첫 티오프...
헉... 그런데 페어웨이가 장난이 아니다. 평지에 펼쳐진 벙커 수준이라고나 할까.
초보자인 내가 치기에는 참... 너무도 어려운 상태다..
거기까지는 그런가보다 하고 그린에 올라가니 이건 뭐 거의 누더기 수준...
심지어 공을 옮겨서 퍼팅을 하라고까지 할 정도니 뭐...
거의 모든 홀이 정도의 차이만 있지 거기서 거기다...
그 와중에도 친구는 이글을 기록하고 ^^
대체적으로 캐디분들은 친절하고 수준이 있어 보였다. (골프장의 상태를 캐디가 커버하는군)
샤워실(욕실이라는 단어를 못쓰겠음)은 흠... 때가 둥둥 떠다니고 있었다.(설명이 필요 할 것 같지 않음)
싼맛에 한번쯤 가볼만한 정도라고나 할까... (부킹하고 욕먹었음 ㅠㅠ)
전체적인 전경이나 아기자기 함은 참 좋은데 관리 수준이 좀 떨어지는 아쉬움이 남는 골프장이었음.
모두들 즐골하세요.
5월 12일
평일 오후 라운딩에 돌입하니 시작부터 15분 Delay... ㅠㅠ
대망의 첫 티오프...
헉... 그런데 페어웨이가 장난이 아니다. 평지에 펼쳐진 벙커 수준이라고나 할까.
초보자인 내가 치기에는 참... 너무도 어려운 상태다..
거기까지는 그런가보다 하고 그린에 올라가니 이건 뭐 거의 누더기 수준...
심지어 공을 옮겨서 퍼팅을 하라고까지 할 정도니 뭐...
거의 모든 홀이 정도의 차이만 있지 거기서 거기다...
그 와중에도 친구는 이글을 기록하고 ^^
대체적으로 캐디분들은 친절하고 수준이 있어 보였다. (골프장의 상태를 캐디가 커버하는군)
샤워실(욕실이라는 단어를 못쓰겠음)은 흠... 때가 둥둥 떠다니고 있었다.(설명이 필요 할 것 같지 않음)
싼맛에 한번쯤 가볼만한 정도라고나 할까... (부킹하고 욕먹었음 ㅠㅠ)
전체적인 전경이나 아기자기 함은 참 좋은데 관리 수준이 좀 떨어지는 아쉬움이 남는 골프장이었음.
모두들 즐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