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잔디라 발 밑에서 느껴오는 감촉은 좋은데
코스가 좀 어렵네요
평지에서 공을 몇개 못쳐본 느낌 입니다
공이 발 아래 발 위에 ㅡㅡ
참 힘든 하루 였습니다 ^^
그린은 잔디 잘 자라게 한다고 숨 구멍을 2-3cm간격으로
뚫어놓고 거기에 모래를 뿌려놓아 공이 잘 굴러 가지 않았어요
같이 갔던분은 재미 있다고 하네요
ㅡㅡ
난 언제나 이런곳이 재미 있을런지 ㅡㅡ
잘 치시는분은 좋고
잘 못치는 저와 비슷한분은(100돌이 입니다) 글세요 ^^
코스가 좀 어렵네요
평지에서 공을 몇개 못쳐본 느낌 입니다
공이 발 아래 발 위에 ㅡㅡ
참 힘든 하루 였습니다 ^^
그린은 잔디 잘 자라게 한다고 숨 구멍을 2-3cm간격으로
뚫어놓고 거기에 모래를 뿌려놓아 공이 잘 굴러 가지 않았어요
같이 갔던분은 재미 있다고 하네요
ㅡㅡ
난 언제나 이런곳이 재미 있을런지 ㅡㅡ
잘 치시는분은 좋고
잘 못치는 저와 비슷한분은(100돌이 입니다) 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