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푸르름과 맑은하늘 유쾌하고 친절한 케디 채선화씨와 함께
친구 윤화숙 동생 전미자 김연숙과 함께 즐거운 라운딩 이였습니다 매우 매우
기분도 상쾌하고 앞으로도 오후시간 썬힐에서 푸르름과 잘 정돈된 썬코스에서
좋은 친구들과 함께하고싶습니다 엑스골프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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