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충주IC에서 나가면 빠르다.
서울서 거리는 만만치 않다.
홀마다 업다운 지그재그 넘 어려운 코스...
숏홀도 길어 에지는 커녕 헤저드 빠뜨리기 일쑤다.
잘 치는 사람에겐 도전해 볼만하다.
그렇지 않으면 스트레스 풀려 필드 나왔다가
스트레스만 더 깊어질 수 있다.
서울서 거리는 만만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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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홀도 길어 에지는 커녕 헤저드 빠뜨리기 일쑤다.
잘 치는 사람에겐 도전해 볼만하다.
그렇지 않으면 스트레스 풀려 필드 나왔다가
스트레스만 더 깊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