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쯤 어렵게 팀을 짜서....
엑스골프를 통해 가고 싶었던 히든밸리를 아침 좋은 시간으로 예약했다.
파릇한 잔디를 기대하고 가끔가는 라운딩에 좋은 성적을 거두리라 연습도 좀 하고...
그러나 하늘이 도와주질 않았다???
6시에 집을 출발했는데 비가 점점 굵어지고 히든에 도착하니 장마비..
근처 식당에서 해장술 잔뜩하고 쓸쓸히 돌아왔다.
5월 다시한번 예약을 시도했고....30일 날씨도 좋아 기대찬 티샷을 시도했다.
첫홀 버디가 불안했지만 후반에도 1개 추가...OB트리플도 있었지만 무난한 성적을 거두었다.
대부분 홀이 그린 관리 작업으로 그린의 반쪽만 사용하고 작업중인 반쪽에 떨어지면 드롭하니
점수는 잘 나왔지만 뭔가 찝찝한 점수다.
어쨌든 즐거운 라운딩을 마치고 다음을 기약했다 ^.^
엑스골프를 통해 가고 싶었던 히든밸리를 아침 좋은 시간으로 예약했다.
파릇한 잔디를 기대하고 가끔가는 라운딩에 좋은 성적을 거두리라 연습도 좀 하고...
그러나 하늘이 도와주질 않았다???
6시에 집을 출발했는데 비가 점점 굵어지고 히든에 도착하니 장마비..
근처 식당에서 해장술 잔뜩하고 쓸쓸히 돌아왔다.
5월 다시한번 예약을 시도했고....30일 날씨도 좋아 기대찬 티샷을 시도했다.
첫홀 버디가 불안했지만 후반에도 1개 추가...OB트리플도 있었지만 무난한 성적을 거두었다.
대부분 홀이 그린 관리 작업으로 그린의 반쪽만 사용하고 작업중인 반쪽에 떨어지면 드롭하니
점수는 잘 나왔지만 뭔가 찝찝한 점수다.
어쨌든 즐거운 라운딩을 마치고 다음을 기약했다 ^.^